가온라이프 고객의 소리

후회없는 선택

안녕하세요.

시아버님의 장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감사한 마음이 무척 커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7월 31일에 장례를 치룬 박필완 고인의 며느리입니다.

갑자기 집에서 돌아가시게 되었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고 너무 놀라 경찰서에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해논 상조가 없었기에 근방 가까운 장례식장을 이용해야겠다 생각했고 경찰관의 추천에 따라 고인을 이송했습니다.

이런저런 상담을 받고 있는데 아주버님께서 예전에 상갓집 조문을 갔다가 알게된 상조가 있다며 적극추천을 해주셨고 늦은 시간임에도 급히 전화를 드렸습니다.


장례식장은 본인들 시설에 전적으로 맡기지 않을 거면 안내받은 할인은 없을 거라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고 감정이 상해버린 우리 가족은 계속 돈돈 거리는 이런곳에서 아버님 마지막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고 말하자 고작 두어시간 시설을 이용했단 이유로 80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청구되어 너무 놀랐습니다.

급하게 달려와주신 팀장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유족의 편에 서 합리적으로 잘 해결해주셨고 안내받은 시설로 이동해 아버님 장례식을 무사히 치룰 수 있었습니다.


입관식전에 장미 가시를 하나하나 다 떼내시는 모습에 돌아가신 분도 편견없이 정성으로 대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평소에 잘 못찾아봬 죄송했던 마음과 죄책감이 덜어지는것 같아 위로가 되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지금 "본인이 부족해서 가족분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게끔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말씀이 아직도 마음 속 깊이 맴돕니다.

내가족처럼 정성을 다해주셔서.. 후회없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